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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반퇴축부전: (에덴펫 , 03/25) ○ 태반 퇴축부전(Subinvolution of Placental site) * 오로가 6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해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주로 3세 이하의 암컷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이다. * 간단히 말해서 태반 퇴축부전은 정상적인 자궁 수복과정이 지연되는 것이다. 출산 후에는 약 6주에 걸쳐서 커졌던 자궁이 작게 줄어드는데, 태반 퇴축부전에 감염된 경우 자궁의 크기 가 줄어들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증상】 * 분만 후 혈액성 오로가 6주 이상 지속되며, 냄새가 심한 다량의 분비물이 나오게 된다. 【진단】 * 우선은 복부를 촉진하여 진단하는데 복부 촉진시에 견고한 느낌의 덩어리가 만져지면 태반 퇴축부전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 X-ray, 초음파 등을 통해서 확실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치료】 * 오로는 대부분 자발적으로 치유가 가능하지만 태반 퇴축부전인 경우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 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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