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에덴펫 2004/1/20(화) |
 그리 쉽게 하직인사를 할려구...? 아롱맘이 마니 놀랬겠군요... 간혹 강지들이 목에 무언가 걸리거나, 염증삼출물(가래)이 생기면 그럭그럭 거리며 숨을 거칠게 쉬어요... 특히 시츄나 페키니즈 들이 심하죠. 그리고 자면서 꿈을 꾸면 궁시렁 거리는 것처럼 보여요... 그럴땐 물을 주고 꼬옥 껴안아 주면 좋아해요... 아마 금새 좋아졌을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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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덴펫 2004/1/2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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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쉽게 하직인사를 할려구...? 아롱맘이 마니 놀랬겠군요... 간혹 강지들이 목에 무언가 걸리거나, 염증삼출물(가래)이 생기면 그럭그럭 거리며 숨을 거칠게 쉬어요... 특히 시츄나 페키니즈 들이 심하죠. 그리고 자면서 꿈을 꾸면 궁시렁 거리는 것처럼 보여요... 그럴땐 물을 주고 꼬옥 껴안아 주면 좋아해요... 아마 금새 좋아졌을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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