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천순양
2005/7/19(화)
천순이 언니예요^^  

홈페이지가 있다는걸 지난번에 알았으면서

이제야 들어와보내요..^^

요즘 천순이는 모기잡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요녀석이 맨날 잡지도 못하면서 모기며 날벌레들을 쫓아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어요ㅋㅋ

그러면서 노린재 한마리가 바닥에서 기어다녔더니

쓱쳐다보고는 모른척하고 돌아가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다시 노린재 앞에 데려다 줬더니 노린재가 도망가려고 움직이니까

오히려 천순이가 후다닥 도망을 가더라구요ㅋㅋ

요즘 천순이 근황이었습니다^^

요즘 바빠서 목욕을 못시켜줬더니 이녀석이 꼬질꼬질 말도 못해요..ㅋㅋ

참 얼마전에 천순이가 새벽에 열린문을 통해서 집을 나갔었는데

새벽에 알아서 찾으러 나갔거든요

한시간여를 돌아댕기다가 못찾아서 날이 밝는대로 전단지를 붙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벽에 연향아파트 경비실 아저씨가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목걸이 보고 전화하셨대요

그래서 찾았습니다..^^

다행이죠?

이녀석 가출 2범입니다

그래서 동물병원 근처에 검은 미니핀 사는 그 철망집 아시죠?

그 아저씨께 철망을 좀 사려고 갔더니 아저씨가 평소에 검둥이 간식도 주고 이뻐해줘서 고맙다며

철망을 그냥 주셨어요

그래서 요즘엔 새벽까지 문활딱 열고 현관문앞에 그 철망 걸어놓고 시원하게 지낸답니다^^

요즘 날시 덥죠?

항상 웃으시는 두분 덕에 병원만 가면 시원해지는거 아시죠?

항상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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