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에덴펫
2006/11/7(화)
곰탱이  

사모예드 4개월령 머스마가 개옴에 걸려 왔습니다....
총각이 집안에서 키우고 있는데 그 집의 강쥐 족보들을 보자면...
1. 큰형님       만득이 : 피부병으로 무쟈게 고생한 슈나우져
2. 행동대장    로   또 : 돈벼락을 맞고자 지었던 골든레트리버
3. 잔챙이       곰탱이 : 두념석을 다른 곳으로 분양시키고 최근에 다시 분양한 사모예드.
이 총각 생긴것도 잼있게 생겼지만 아이들 이름도 별나게 짓는게 취미란다...

곰탱이 이넘은 그 이름에 맞게 미련(?)하다고 하네요.
주인 앞에서는 천사처럼 잘하지만 주인만 없으면 집안을 온통 전쟁터로 만든다고 합니다.
신발장의 신발은 하나도 빠짐없이 끄집어 내놓고 방이란 곳에는 죄다 떵으로 도배하고....
그래도 맘착한 울 총각.... 늘 긁는다며 병원엘 데리고 왔습니다...
대대로 내려오는 피부질환의 전통을 이 념석도 계승발전시키고 있다나 뭐라나....
하여튼 잼있는 곰탱이와 그 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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